단일 브랜드 'KTX'로 더 저렴하고 편리해지는 고속열차 이용 가이드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 운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확정된 이번 개편은 운임 인하와 서비스 통합을 골자로 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1. 할인된 운임 요금 및 혜택 통합
가장 반가운 소식은 KTX 운임의 10% 인하입니다. 기존 KTX 노선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SRT 수준으로 조정되며, 향후 3년간 이 기준이 유지됩니다. 또한, 기존 SRT 이용 시에는 없었던 마일리지 제도가 전면 도입되어 결제 금액의 5%를 적립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요 구간 | 기존 운임 | 변경 운임(예상) | 인하액 |
|---|---|---|---|
| 서울 ~ 동대구 | 43,500원 | 39,000원 | 4,500원 |
에디터 메모
SRT와 일반열차(무궁화·ITX 등) 간의 30% 환승 할인 제도가 새롭게 신설되어, 수서역 이용객들도 환승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추가 노선 및 운행·좌석 확대 정보
차량 통합 운영을 통해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전체 운행 횟수와 공급 좌석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물리적인 선로 신설 없이도 운영 방식의 개선만으로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좌석 확보를 용이하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 운행 횟수 증편: 주중 379회 → 402회(23회↑), 주말 431회 → 457회(26회↑) 확대
- 좌석 공급 확대: 일주일 기준 약 11만 6,000석 추가 공급 (주말 하루 1.7만 석 이상)
- 중련 열차 운행: 열차 두 대를 연결해 운행함으로써 수서 및 서울역 출발 노선 좌석난 완화
3. 통합 앱 '코레일 플러스' 예매 방법
이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각각 다른 앱에서 예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규 통합 앱인 '코레일 플러스(코레일+)'를 통해 모든 고속열차를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승차권은 지난 8월 5일부터 이미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8월 중에 탑승하는 열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KTX와 SRT 앱을 각각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이번 고속철도 통합은 단순한 브랜드 통합을 넘어 운임 인하와 좌석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통합 시스템을 통해 더욱 경제적이고 편리한 기차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경된 요금이나 앱 사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확인해 보세요.


![MK시트 '소파 타는 남자' 2TV 생생정보! 낡은 소파에 새 생명을 [2583회]](https://yunimam.com/media/1785731892452-cbe8dd9b.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