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부터 시작되는 전국 규모의 국가유산 테마 여행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확인하세요.
국가유산청은 2026년 4월부터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혜택과 계절별 맞춤형 테마 길을 통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1.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주요 내용

이번 캠페인은 총 10개의 테마 길과 76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매달 선정되는 '이달의 방문코스'를 이용할 경우 숙박, 교통 할인 및 지역상품권 등 풍성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 봄 시즌에는 남한산성과 종묘를 잇는 '왕가의 길', 그리고 공주 마곡사와 합천 해인사가 포함된 '산사의 길'이 주요 추천 코스로 운영됩니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네이버웹툰을 통해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찬란한 유산_단편선'이 연재되어 대중적인 친밀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핵심 포인트 10개 테마 길 중 매달 지정된 코스 방문 시 지역 연계 혜택이 극대화됩니다.
| 주요 코스 | 핵심 거점 |
|---|---|
| 왕가의 길 | 남한산성, 종묘 등 |
| 산사의 길 | 공주 마곡사, 합천 해인사 등 |
| 특별 코스 | 부산·경상권 세계유산 30개소 |
2. 부산·경상권 세계유산 특별코스 운영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울산, 경북 지역의 세계유산 30개소를 잇는 특별코스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방문객들은 특별코스 중 5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이벤트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내 캠페인 홍보 부스에서 진행됩니다. 전용 방문자 여권은 5월 20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3. 방문객 할인 혜택 및 신청 방법
캠페인 기간 동안 여행객의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여기어때'를 통한 숙박 할인부터 '쏘카' 카셰어링 할인, 그리고 템플스테이 50% 할인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특전도 강화되었습니다. 인천공항 홍보관에서는 방문자 여권과 티머니 카드가 포함된 'K-헤리티지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상세한 코스 정보와 구체적인 할인 쿠폰 발급 방법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국토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확대된 할인 혜택과 특별 코스를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역사 문화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5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여권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